요즘 거의 3시쯤 일어나는 사이클에 맞춰져 있다. 3시에 일어나는게 나쁘거나 불편한건 아니지만, 하루가 빨리가는 기분이다. 조만간 오전 11시에 일어나는 리듬으로 바꿔야 겠다. 이번주에 오랜만에 , 초상화 그리러 마켓에 참가한다.참 20대 후반을 생각하면 마켓이 내 기억속에 많이 남아있다. 만약 마켓을 참가하지 않았더라면난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거 같다.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 언니 세명이 생각난다. 1. 커피에 눈뜨게해준 S언니 대학교 시절 같은 과였던 s언니 . 그언니는 매일 학교를 가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들고 강의실에 가곤했다.나도 언니랑 친해져 같이 다니다 보니 , 커피를 같이 사마시게 되었다. 2.라떼에 눈뜨게하준 h언니 교보문고에서 알바하던 20대초반 , 내 옆에 여러 수첩?을 판매하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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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2. 27. 03:08